Description(디스크립션) 티스토리 적용 하기

블로그, 페이지 등 운영하다 보면 [ Meta Description ] 적용 방법을 검색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구글의 디스크립션 권고 내용을 알아보고 티스토리에 적용해 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구글의 디스크립션 공식 문서

디스크립션(description)이란 서술하다, 기술하다 의 사전적 의미 그대로만 보아도 간단하게 해석이 가능합니다.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포스팅의 주된 주제가 무엇인지 서술해주는 것입니다. 구글에서 권하는 SEO 설정에 관련된 공식 문서는 이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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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공식 Description 권고 내용

[페이지의 콘텐츠를 정확하게 설명하는 제목]  -  페이지 내용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설명하는 제목을 선택합니다.  피해야 할 사항!    - 페이지 내용과 관련이 없는 제목 선택    - "무제문서" 또는 "새 페이지 1" 과 같은 기본 제목이나 모호한 제목 사용

[페이지마다 고유한 title 태그 작성]   - 페이지마다 고유한 title 태그가 있는 것이 효과적,   - 사이트 내의 서로 다른 페이지를 구별하는데 도움.  피해야 할 사항!    - 사이트의 모든 페이지 또는 대다수의 페이지에 동일한 title 태그 사용

Full.ver 확인을 원하실 경우 아래 링크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 풀버전 보러 가기

 

Description을 통해 나오는 문자들의 검색 결과들을 통하여 태그가 수집되고 또한 미리 보기 내용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정보를 찾는 사용자들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기초정보가 되며 검색을 담당하는 구글 로봇에게도 해당 웹페이지를 설명해주는 베이스가 됩니다. 하지만 항상 미리보기로 보이는 것은 아니며 사용자의 검색 결과와 잘 일치하는 경우에 구글에서 텍스트와 관련된 내용을 미리보기로 사용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적용하기

블로그에서 Meta Description 설정!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따로 명확하게 검색에 대한 설명을 넣을 있는 공간이 있지 않습니다. 포스팅 페이지 내에 본문의 내용을 자동으로 수집하여 디스크립션 해갑니다. 보통은 본문의 상단 첫 줄에 있는 내용을 수집해가며 공백을 포함하여 150자 에서 160자 정도 내지에서 디스크립션을 해갑니다. 그렇기 깨문에 구글 로봇에게 내 페이지에 대하여 메타 디스크립션을 잘 설명하고 싶으시다면 첫 출 상단에 중요한 키워드들과 중요 요점을 정리하여 설명하시는 게 좋습니다.